레몬청1 새콤달콤 레몬청 만들기와 숙성기간 저는 식후 과일을 열심히 챙겨 먹고 있어요. 과일의 비타민이 식사로 섭취된 영양분들을 우리 몸에 잘 흡수되게 도와준다고 해요. 과일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, 청으로 담가서 먹으면 더욱 맛있는 과일들이 있죠. 저는 청을 자주 담그는 편이에요. 음.. 상비약이나 음료수를 대체하기 위함인 거 같아요. 또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대체하기 위함이기도 해요. 사실 커피가 피부애 좋지 못한데 이것만큼은 포기가 안돼더라고요. 그래서 아침에 커피를 마시고 나면 그 외에는 차를 마시려고 해요. 과일청은 담가놓으면 차로 마실수도 있고, 탄산수를 넣어서 과일청 에이드를 마실 수도 있고, 요리에 활영해서 샐러드드레싱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. 여러 과일청들을 만들다보니 과일마다 설탕 비율을 다르게 해야 맛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... 2020. 5. 21. 이전 1 다음